2020. 3. 18. 04:57ㆍ카테고리 없음
휴 무:매월 둘째,넷째 일요일 (휴무일이 강진 장날인경우 정상영업,4,9 오일장)
강진 홍춘이보리밥 :: 맛집까진 아닌듯
강진 홍춘이보리밥 :: 맛집까진 아닌듯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에는 강진으로 당일 출장을 다녀왔다. ㅎㅎ 강진은 처음가봤는데 당일로 다녀오기에는 정말 먼 곳이었다..... 그럼에도, 교통이 발달해 여길 이렇게 당일에...
밤토리의 다락방
https://m.blog.naver.com/thymeyun/221702225387
쓱쓱-싹싹- 비벼서 한입에 꿀꺽! "강진 보리밥"
그리운 맛: 강진 보리밥 강진의 대표 건강밥상! 보리밥이라고 맹맹하게 보지마세요- 보리쌀에 검정쌀과 현미, 콩까지 골고루~ 한데 섞여 고소한 맛이 으뜸! 거기에 영양까지 고루갖춘 한상차림이니까요:) 갖가지 반찬으로...
남도답사1번지 강진군
https://m.blog.naver.com/gangjingun/221599957838
강진 홍춘이보리밥, 집밥 같은 열예닐곱 찬에 깃든 토속적 손맛과 정성
커다란 꽃 쟁반에 가득 담겨 나온 찬과 쌈거리. 얼핏 봐도 구색 갖추려고 허투루 내거나, 사다 쓰는 반찬은 안 보입니다. 큼직한 고등어가 들어간 조림. 호박을 듬뿍 넣어 거슬리지 않는 단맛이 돕니다, 쌉싸름한 여린 열무...
독서같은 여행 비니버미집
https://m.blog.naver.com/bnbmoh/221168331111
강진맛집_보리밥집: 추억의 맛 보리밥집에 가다.......
오늘이 어머니 생신이네요. 하지막 직장과 아이들 학교 문제로 주말에 미리다녀왔죠. 어머니 생신에 뭘 해드려야 할까 고민하던 아띠는 예전에 어머니가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보리밥을 사드리기로 했어요. "막내 사위가...
클레이아트,규조토아트,냅킨, 캔들,자연물공예
https://m.blog.naver.com/007dusdn/220034249837
#266. [강진 맛집] 홍춘이 보리밥
강진 맛집으로 알려진 홍춘이 보리밥에 가보았다. 강진읍내에 있는데, 전남대 이정록 교수가 강진의 토속미를 뽐내는 맛집으로 소개한바 있다. 오래된 시골 음식점이 그렇듯 외관은 좀 촌스럽다. 주메뉴는 보리밥과 칼국수...
남도, 게미에 빠지다.
https://m.blog.naver.com/cheyoon2006/221478095476
고마움을 전하는 홍춘이보리밥
고마움을 전하는 #홍춘이보리밥 날씨가 슬슬 #가을에서 #겨울로지나가는듯 하다!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주위에서 #마른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. 어제저녁에 집에가니 민아가 #초기감기에 걸린듯...
민스패밀리
https://m.blog.naver.com/saint1533/221686228232
강진 <홍춘이 보리밥>
■ 지난 이야기들(2) 2017.3 영랑생가에서 제법 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다. 생가에 떨어지던 오후의 햇살처럼 정겨운 남도의 맛집을 찾아보고 싶었다. 간단한 검색으로 영랑생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...
소로에 꽂은 깃발
https://m.blog.naver.com/wstwnd/221645351312
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오다.
가는데 해남의 공기가 달라서 너무 좋았어요. 산풍경도 아름답고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. 다만 친구들 만나기 어렵겠다는 생각과 함께 ㅋ 굳이 해외갈 필요없이 국내도 참 괜찮네요. 에어비앤비 하우스...
꿈을 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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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밥,손수제비,녹두칼국수,팥칼국수,손칼국수 : 홍춘이 보리밥(강진...
강진 주민의 추천으로 찾아가게 된 ‘홍춘이 보리밥’ 반찬들이 하나 하나 다 맛있어요~ 밥알이 찰지고 보리밥만의 식감을 많이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~ 진하고 담백한 팥국물과 쫄깃하고 찰진 면발~ 누룽지 좋아 하는데...
리나리엔
https://m.blog.naver.com/ioiss/221395840146
전남가볼만한곳: 강진보리밥/강진투어
강진 보리밥 Go! 하루하루 날씨에 매말라가는 나날, 으허 아직 한여름은 안온건가요? 여기서 더더워지면...? 안되ㅣ... 부모님 보러 강진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옛날부터 부모님이랑 갔엇던! 보리밥집 방문!! 오랜~~세월 항상...
carpe diem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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쓱쓱-싹싹- 비벼서 한입에 꿀꺽! "강진 보리밥"
그리운 맛: 강진 보리밥 강진의 대표 건강밥상! 보리밥이라고 맹맹하게 보지마세요- 보리쌀에 검정쌀과 현미, 콩까지 골고루~ 한데 섞여 고소한 맛이 으뜸! 거기에 영양까지 고루갖춘 한상차림이니까요:) 갖가지 반찬으로...
남도답사1번지 강진군
https://m.blog.naver.com/gangjingun/221599957838
강진 홍춘이보리밥, 집밥 같은 열예닐곱 찬에 깃든 토속적 손맛과 정성
커다란 꽃 쟁반에 가득 담겨 나온 찬과 쌈거리. 얼핏 봐도 구색 갖추려고 허투루 내거나, 사다 쓰는 반찬은 안 보입니다. 큼직한 고등어가 들어간 조림. 호박을 듬뿍 넣어 거슬리지 않는 단맛이 돕니다, 쌉싸름한 여린 열무...
독서같은 여행 비니버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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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맛집_보리밥집: 추억의 맛 보리밥집에 가다.......
오늘이 어머니 생신이네요. 하지막 직장과 아이들 학교 문제로 주말에 미리다녀왔죠. 어머니 생신에 뭘 해드려야 할까 고민하던 아띠는 예전에 어머니가 하셨던 말씀이 떠올라 보리밥을 사드리기로 했어요. "막내 사위가...
클레이아트,규조토아트,냅킨, 캔들,자연물공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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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66. [강진 맛집] 홍춘이 보리밥
강진 맛집으로 알려진 홍춘이 보리밥에 가보았다. 강진읍내에 있는데, 전남대 이정록 교수가 강진의 토속미를 뽐내는 맛집으로 소개한바 있다. 오래된 시골 음식점이 그렇듯 외관은 좀 촌스럽다. 주메뉴는 보리밥과 칼국수...
남도, 게미에 빠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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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움을 전하는 홍춘이보리밥
고마움을 전하는 #홍춘이보리밥 날씨가 슬슬 #가을에서 #겨울로지나가는듯 하다!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많이나서 그런지 주위에서 #마른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. 어제저녁에 집에가니 민아가 #초기감기에 걸린듯...
민스패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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